I. 2017 한국도로공사자소서
1. 학교생활이나 동아리, 아르바이트 등의 활동을 통해 조직의 발전을 위해 본인이 가장 많은 기여를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기업이라는 단어가 거창한 기업이었지만 아르바이트를 위해서 방학 중 인근 지역 공단에 있는 공
저의 좌우명은 ‘사람이 못할 일은 없다 안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사람은 무궁 무진한 가능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스포츠 용품 광고의 유명한 문구처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찬란한 과학문명들과, 신
생활신조
저의 생활신조는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쓰이는 말이다’입니다. 어렸을 적 온실안의 화초처럼 나약하게 자라났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전 서리와 우박을 온몸으로 맞는 잡초가 되었습니다. 자칫 온도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온실을 그리워만 하다가 말라죽어가는 처지가
도로 또래에 비해 조숙한 편입니다. 이러한 성격은 리더쉽과도 연결이 되는데, 저는 사람들 앞에 나서 통솔하는 것을 좋아하였기에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반장과 실장을 한번도 빠짐 없이 역임하였으며, 대학교에서도 과대를 자처할 만큼 리더쉽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강